오래 전에 이 책을 읽었다. 6-7년 전쯤이었을 거다.
다시 보려고 했는데 제목이 떠오르지 않았다.
이런 무례함이라니
너무나 죄송한 마음으로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제목이 떠올랐다.
고맙다.
내 마음이 흐린가보다.
흐린 날도 있고 맑은 날도 있는 게 당연하다
흐린 날을 피하려고 하지 말자.
아픔도 피하려고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