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의 투수 봄나무 문학선
M. J. 아크 지음, 고정아 옮김, 문신기 그림 / 봄나무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야구선수가 되고 싶은 노먼

화가가 되고 싶은 노먼

자동차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노먼

 

그 노먼이

독립기념일 날 아버지 가게에서 일을 돕다가

손 하나를 잃는 사고를 당해

 

손 하나로 어떻게 하지

신발끈 매는 것도 쉽지 않은데

야구를 어떻게 하지

궁리하는 노먼

 

한 손으로 신발 끈 매는 연습하고

글러브를 끼는 연습을 하는 노먼

친구가 놀릴 때는 화가 나기도 하지만

친구 리언과 함께 잘 넘기는 노먼

 

손 하나가 없지만 집안일은 그대로 시키는 엄마

숙제도 다 시키는 선생님

봐주는 않는 선생님과 엄마 덕분에

노먼은 스스로 헤쳐나가

 

노먼 잘 했어

어깨를 두드려주고 싶어.

 

우리 모두 잘 해 나가기를

나쁜 일이 일어나도

좋은 일이 일어나도

함께 웃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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