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전설은 창비아동문고 268
한윤섭 지음, 홍정선 그림 / 창비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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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는 시골로 전학을 왔어

득산리.

시골이 마음에 들지 않은 준영이는

아이들과 별로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았어

 

그런데 아이들이 동네 전설을 들려줘

뭔가 으스스해

집으로 갈 때 아이들과 함께 다녀야한대.

아이들과 집으로 가면서 준영이는

시골과도 친구가 돼

 

밤이 떨어지는 소리

'툭, 툭, 툭.'

준영이는 돼지 할아버지네 집 밤나무 밑에서 들어

돼지 할아버지는 그 아름다운 소리를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싶었나봐

준영이는 용기를 내어 밤밭에 온 자신이 자랑스러워

 

득산리 아이들에게 들은

전설은 믿지 못하지만

준영이는 아이들과 친구가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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