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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의 지혜 - 한 세기를 살아온 인생 철학자, 알리스 할머니가 들려주는 희망의 선율
캐롤라인 스토신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인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지혜로운 사람은 갖지 않은 것 때문에 슬퍼하지 않고 가진 것을 기뻐한다.”
이 말을 말이 아니라 100년이 넘는 삶으로 살아간 사람이 있다.
그런 삶이 있다는 것 만으로 위로와 힘을 준다.
그녀의 피아노 연주와 웃음소리가 퍼지는 느낌이 참 행복하다.
지금 슬픈 일이 있다 해도 주저앉아 있지 말고 웃으라고 하는 듯하다.
분노와 증오는 자신을 헤치므로 자신의 가족과 인생을 파괴한 이들에게도 분노를 선택하지 않는 용기를 보여준 삶이 아름답다.
지금 우리 사회에 퍼져 있는 분노의 에너지를 더 큰 용기로 평화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우리가 평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
우리가 행복이 되어야 한다는 것.
그 힘은 아름다움의 힘에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