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이렇게 산다면

                         무명  

 

당신이 친절을 베푸느라 여념이 없다면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누군가 당신을
냉대 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릴 것이다.


 

당신이 즐겁게 살면서 슬픔에 젖은 사람들을
환대하느라고 여념이 없게 되면
가슴이 좀 아리다가도 어느새 잊고 넘어갈 것이다.

당신이 올바르게 살면서 그저 최선을 다하는데
여념이 없으면
불성실한 일부 사람을 탓할 시간도 없을 것이다.

당신이 당신의 믿음에 충실하게 사느라 여념이 없으면
너무 바빠서 당신이 만난 사람들의 실수를 기억 할 틈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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