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살아, 단 한 번의 삶이니까 - 거리의 아이 최성봉,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노래하다
최성봉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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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스승의 날, `아침 마당`에 나온 그를 만났습니다. 눈물이 나오고 그 아이를 안아주고 싶었답니다. 그토록 참혹한 삶을 살아온 아이(청년)이 담담한 목소리로 얘기하는데 너무나 미안하고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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