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이 행복하다고 생각할까, 있는 그대로 행복하다.
물들고 있는 나뭇잎들도 그대로 행복해 보인다,
나는 오늘도 책 한줄 읽어야 어리석은 마음 벗어나는 줄 아는 알량한 인간이다,
이 책도 행복수업을 필요로 하는 인간을 위한 책이다,
수업이 없어도 그대로 행복한 존재들이 부럽다,
그래도 이 책을 만나 어리석음을 조금이나마 벗을 수 있을까
모든 수확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