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 않은 밥상 - 농부 시인의 흙냄새 물씬 나는 정직한 인생 이야기
서정홍 지음 / 우리교육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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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만나는 것은 신을 만나는 일이며, 그리운 이를 만나는 일입니다, 날마다 신을 만나고 그리운 이를 만날 수 있는 봄날이 오고 있으니 어찌 마음이 설레지 않겠습니까. (146p) 

흙을 만나는 일이 신을 만나는 일이라 믿는 시인 

 개가 웃을 일로 가득한 도시의 삶을 안타까이 비판하는 시인   

그 시인의 말이 나를 울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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