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무의 세계 2 - 문화와 역사로 만나는
박상진 지음 / 김영사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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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는 곤장으로 쓰였다고 한다. 오규원의 시 중 '물푸레나무같은 여자'의 그  물푸레나무가 곤장이라니   

비자림에 가고 싶다, 그 비자나무들  

조영석의 그림 '목재깍기'에 나오는 나무가 서어나무임을 알아보는 눈은 놀랍다.,  

김득신의 그림 '출문간월도'에 나오는 오동나무 사이로 보이는 달.  

법정스님이 머물던 송광사 불일암 뜰에 있는 후박나무가 일본목련이었다니. 그 나무 보고 싶다,  

먼나무에 연보랏빛 작은 꽃이   피는 초여름에 보러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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