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터전에서
기억하며
기억을 아름답게 간직하기 위해서
현재를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묻어 있는 책이다.
지역 일군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
지금 일군이 되어 일하는 사람들
자신이 사는 지역에 대해 고민하고, 미래의 가치관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은 사람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