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던 길 다시 가고 싶다.
그리고 좀 머물고 싶다.
그 오름, 그 빛, 그 바람, 그 햇살,
작가가 느꼈던 그 감각들을 들여다보고 싶다.,
그 오롯한 시간들이 나를 좀 살게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