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님은 인, 의. 예, 지, 신
노자님은 도
장자님은 자유
맹자님은 인정
묵자님은 차별없는 사랑
부처님의 깨달음
인간이 가야 할 진리는 이미 알려 주었으나 나를 비롯한 인간들은 아직고 이렇게 헤매고 있다.
왜 그럴까
내 삶으로 가져와 고민해도 가슴으로, 손과 발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