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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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것을 이르는 말입니다.   

한비야님은 그런 사람입니다, 해야 할 일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리고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그가 있어서 슬픔을 이기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희망을 만드는 사람도 있고. 살아가야 할 이유가 생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이 희망으로 가는 길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내 주위의 작은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을 위해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세상이 좋아지겠지요.   
그가 권하는 이 시처럼 기도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슬픈 사람들에겐
너무 큰 소리로 말하지 말아요
마음의 말을 은은한 빛깔로 만들어
눈으로 전하고
가끔은 손잡아주고
들키지 않게 꾸준히 기도해주어요

- 이해인 <슬픈 사람들에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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