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마음속에 박힌 못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마음속에 박힌 말뚝을 뽑아
그 자리에 꽃을 심는다
꽃이 인간의 눈물이라면
인간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꽃이 인간의 꿈이라면
인간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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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 속에 못이 있나요, 어떤 못인가요?

 

- 나는 누군가에게 못이 된 적은 없나요?  그 못을 뽑아 꽃을 심는다면 나는 어떤 꽃이 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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