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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관찰 일기
클레어 워커 레슬리.찰스 E. 로스 지음, 박현주 옮김, 최재천 감수 / 검둥소 / 200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목련나무에 꽃눈이 많이 달렸다.
이팝나무에 까만 열매가 남아 있다.
새 울음소리를 듣고 무슨 새인지 곰곰 생각해 본다, 잘 모르겠다.
은행나무 가지 뻗은 모습은 느티나무와 다르구나.
우리는 자연 속에서 사는 것이며, 도시민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잘 느끼고 표현할 수 있다면 개인적 삶의 충만함을 느낄수 있을 것이고, 모든 자연이 이어져 있듯 인간도 공동체 속에 이어져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풍부한 '자연 관찰일기'가 우리 주변에서 많이 나온다면 우리 사회의 삶도 자연과 더불어 풍요롭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