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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정치를 만나다 - 위대한 예술가 8인의 정치코드 읽기
박홍규 지음 / 이다미디어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플란다스의 개'를 아이에게 읽어주며 루벤스를 설명하기는 어려웠다. 나도 잘 모르는 화가였다. 루벤스의 그림을 보며 행복한 웃음을 짓던 넬로의 마음을 그냥 지나쳐을 뿐이다. 이 책에서 만난 루벤스는 예술과 정치를 조화시킨 행복한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다.
예술과 정치를 조화시켰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권력에 종속되지 않고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를 창조했다는 의미라면 루벤스는 그렇다는 뜻이리라. 루벤스의 그림을 다시 볼 것, 그리고 느낄 것을 나에게 주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