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ship - 친구네 집에 가는 길은 먼 법이 없다
정현종 옮김, 메이브 빈치 글, various artists 사진 / 이레 / 2002년 10월
평점 :
절판


Friendship - '친구네 집에 가는 길은 먼 법이 없다'

 '우정이라는 치유력을 가진 마술 덕분에 좋은 순간은 더 좋아지고 나쁜 순간은 잊혀졌다'. -메이브 빈치>

 

함께 웃고, 함께 떠들고, 함께 노래하고, 함께 달리고,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고, 함께 공을 차고, 함께 손을 잡고, 함께 어께동무하고 걸어가고

그런 순간들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런 순간들의 아름다움을 불러 일으켜 우리의 마음을 환하게 하는 책.

친구네 집에 걸어가고 싶어지는 책. 그 길을 잃어버리고 사는 건 아닌지 가슴이 아프다면 길을 만들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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