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나라는 통증 - 비로소 나아가는 읽기, 쓰기
하재영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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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라는 용어는 단순한 '언어적 환상'이 아니다. 인간이 오랫동안 애완동물로 치부해왔던 대상과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는 전환의 언어다
(154p)
반려동물과 함께 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새롭게 이해하고, 인간 존재 아닌 존재들과도 새로운 관계를 맺어가며 쓰는 작가의 글이다.
나이만 갱신하는게 아니라, 사유도 갱신하고 습관도 갱신해야 인간은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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