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 정규 5집 나의 너
김연우 노래 / 지니(genie)뮤직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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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하면 널 볼수 있을까
그립다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와 함께 한 시간들
길어진 내 그리움에
힘겨운 나였지만
내 맘을 네게 주었으니
이미 넌 고마운 사람
그걸로 이제 나는 됐어 

   (김연우 노래)


고마운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세월이 흘렀다. 이제라도 고마운 마음을 노래로 전한다. 그 때 그 순간에 네가 있어 웃을 수 있었구나. 

그 때 많이 웃지 못해서 미안해. 

이제 더 웃으려고 해. 

웃음을 전하려고. 이 웃음이 멀리 가지는 못하더라도 여기 가까이 있는 이들에게 온기가 닿기를 바라는 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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