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먹는 음식에 대한 소재가 많았는데 시인의 동화에서도 역시 함께 어울려 한솥밥 먹는 모습이 흥겹다.
밥한솥 하고 불러 함께 먹을 수 있는 친구들이 있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