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으로 휴식하라 - 회복과 치유를 위한 33일간의 철학 세러피
안광복 지음 / 사계절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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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때는 망해야 한다.
어설픈 성공은 곪아가는 문제를 묻히게 한다. 진단을 못하면 처방도 할 수 없기 마련이다. 문제는 빨리 드러날수록 좋다. 위기는 기회라 했다. 실패를 통해 분명해진 문제늘 곱씹으며 튼실하게 자리잡을 때, 시련은 발전을 위한 최고의 영약이 된다.
ㅡ51p
반복은 필요하지만 그에 대한 성찰을 해야 자유인이 된다.
나는 반복만 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달라지는 것 없이 같은 일로 넘어지고 같은 문제로 갈등하고 있다면 성찰이 부족했다 인정하고 자신이 변화를 위해 멈추고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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