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인간들이 말할 때 - 이름 없는 것들을 부르는 시인의 다정한 목소리
이근화 지음 / 마음산책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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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의 엄마인 시인,
토끼같은 아이들이 개성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살기 바란다고 쓴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있는 글들은 시인의 개성이 묻어나지만
아이의 목소리를 듣는 글보다 시인의 목소리가 더 많아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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