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카페에서 책을 펴고 읽는다.함께 이야기나누며 웃는 소리가 좋다.나는 어떤 희망을 버리고 다시 삶에 내려야 할까저자는 어떤 삶을 살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막막하거나 망설이는 이들에게 희망을 제대로 보고고통을 대면햐고 살아나갈 때진정한 삶을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리얼리스트가 되어 자신의 이정표를 확인하고 나아가라는 이야기.이정표가 있어도 믿을 수가 없고이정표가 없어 헤매는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좀 기운을 얻을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그냥 할 수 있는 말은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것.나 또한 마찬가지이다.내 몫의 어려움과 혼돈을 잘 감당하고 가야 한다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이정표 하나라도 세울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