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틈틈이 책을 읽는 중인데, 생각만큼 진도가 안 나간다.(이건 더위 때문이야!=_=)
게다가(;) 어느 순간부터 늘어나지 않고 있는 리뷰...
더위 탓이라고 돌리기에는 한참 전부터 이렇다.
2007년의 그때의 열정을 다시 끌어올려 볼까?
그래픽 작업도 다시 시작하고...
2009년 중단됐던 소설도 새로이 건드리고...
여러 가지 준비할 게 많다.
우선, 서재 배경부터 바꿔야지~

+컴퓨터가 고장났었는데, 새로 샀습니다.
엘님, 어디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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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IN 2012-08-07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있어요.
귀신 같군요, 나의 문님은.
내가 백만년만에 서재 올 것이라고 미리 예측이라도 한 것처럼 -
정확히, 서재에 다시 온 오늘로부터 1주일 전에 날 부르다니.

문님의 다리를 붙잡고 갑자기 뗑광을 부리고 싶은 오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