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추가할 예정.

| 원제 Les Mots 

“나는 글을 씀으로써 존재했고 내가 존재한 것은 오직 글짓기를 위해서였다.
‘나’라는 말은 ‘글을 쓰는 나’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나는 기쁨을 알았다.“
: 미리 주문했다. (그저께 택배 도착.) 행위와 동기부여를 통해 내면으로의 여행 준비는 완료한 셈이다. 몇 페이지를 넘겨 읽고 있는데, 점점 더 깊숙한 장소로 빨려 들어가면서, 호기심의 막대가 엄청 커져버렸다. 찌릿찌릿한 긴장이 손바닥에서 떠나지 않는다. 겉으로 미묘함을 채색하며, 집중을 지속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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