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간 건드림.
이미,
일은 벌어졌다.

밤&초콜릿색

와인색의 둔갑.

200105,
텅 빈 켄트지의
한쪽 구석을 채운,
들쭉날쭉 파편의 행진.

동작과 일시정지의 반복,
그 자리에 머무르다 고정되고 만
그래픽 펜과 하프톤 패턴
절묘한 조화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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