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장 쪽으로(편혜영), 너덜너덜해진 사람에게(릴리 프랭키), 두 권을 주문해놓고, 입금을 못하고 있다. 급한 데 돈을 써서, 자연스레 받아들여 할 상황이다. 다음 주에나 입금을 하게 될 것 같다. 이럼 1+1이벤트, ‘도쿄타워’를 소장 못할 것 같은데. 어쩌면, 너덜너덜해진 사람에게, 이 책은 제외시키고, 다른 것을 추가할지도 모르겠다. 이끌리고 있는 책이 여럿 된다.
- 사육장 쪽으로
- 이별의 능력.(문학과 지성 시집)
- 쳇, 소비의 파시즘이야
- 달의 바다
- 새벽예찬
- 혼자 있기 좋은 날

이 정도, 어서 빨리 들춰보고 싶고, 표현을 찾고 싶고, 밑줄 긋기를 하고 싶은 책. 몇몇 권 더 있는데, 갈팡질팡 확인 작업(;)을 거칠 듯하다.

+ 한밤중에 행진(오쿠다 히데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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