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엄마 2005-05-28  

인사드려요~
서재에서 도망갔다가 다시 돌아온 아줌마랍니다. 감자님의 글들은 그 전에도 읽고 있었는데 오늘 서재브리핑에 올라온 글들을 보며 이젠 몰래 글 읽는 거 그만해야겠구나 싶어서 인사드립니다. 축하도 드리고 싶은데 인사도 없이 덜컥 댓글 달면 우습쟎아요? 이젠 마음 놓고 댓글 달러 가도 되지요?
 
 
싹틔운감자 2005-05-29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지우개님^^
지금 막 님의 서재에 다녀온 길이에요. 아하- 아하- 그랬다지요. 왜냐하면 저 진작에 님 서재에 들락거린 적이 있거든요. 저 역시도 먼저 인사 드리는 일이 서툴러서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먼저 인사를 받으니 죄송하고, 또한 감사하고요^^
축하 인사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음 놓고 댓글 많이 달아도 되요! ^^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