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3-0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3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10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10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금주의 추천 포럼, Impression Club 선정)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sooninara 2004-03-02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호랑녀 2004-02-26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엄마와 함께 만드는 그림책은...
감동이었습니다.
도서반을 만들면, 아이들과 함께 해보고 싶은 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혹시 참고할 만한 사이트나 뭐 있으심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드리구요 ^^
수니나라님이 올려주신 이걸로도 충분하기는 합니다.
저도 수니나라님과 나이가 같은 모양입니다. 혹시 서른여섯끼리 뭉칠 기회가 있으면 끼워주십쇼.
 
 
sooninara 2004-02-26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닭모임한번해서 조류독감 이겨내기할까요?
닭띠가 닭고기 먹으면 동족간의 비극이되나요^^
도서반일을 하시면 학교에서 하시는건가요?
저도 잘아는 사이트는 없어서요...제가 공부하는 수푸르지라는 모임에서
책만들기를 한겁니다. 진우맘님께서 책만들기를 포토샵이용해서 잘하셨어요
진우맘님 서재에 가보시구요, 종이배님 서재에도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봘께요^^
 


마태우스 2004-02-24  

평가
60점 이상이면 그래도 괜찮은 편이고, 지하철 문을 손으로 연다는 걸 맞추셨으면 더 괜찮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55점이신 님은 조금 더 분발하셔야 할 듯^^ 이상이 스피드퀴즈에 대한 코멘트였구요, 님도 주소 불러주시면 책 보내드릴께요. 알라딘 분들은 다 제 좋은 친구니까요.
 
 
sooninara 2004-02-24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편이 저보다 한문제 더 맞춘건데..한문제 차이가 크군요...60점이하면 재시험??
책을 보내주신다고요??? 아이고 좋아라..(아줌마라서..공짜라면)
사실은 저희 아파트문고에서 한달마다 일정하게 책을 구매하는데요
제가 책선정을 하거든요..그래서 이번에 님의 책도 사려고하는데...
싸인까지 해주신다면야 거절은 못하겠고..
주신다면 제가 개인 소장용으로 갖고요..문고책 신청시 님의 책은 꼭 신청하겠습니다...(진우맘님 보니까..저자 싸인을 자랑하셔서..기념으로 싸인 받아둘려구요)
 


프레이야 2004-02-06  

광명역에서
님의 아파트는 어딘지 안 보였어요 ^^
역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역사 구경하고 다시 돌아왔거든요.
우쨌든 그 시간에 거기까지, 그야말로 꿈같아요.
님의 페이퍼 중 몸짱아줌마 시리즈, 재밌는데요.
실천을 잘 못해도 자극은 좀 받아야겠어요. 어느새 군살이 이렇게 붙어서리...
정말 몸과 마음에 군살 없이 살고 싶네요. 님, 서재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프레이야 2004-02-07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마이페이퍼 '뜻 밖의 선물' 카테고리에 후기 올려두었답니다.^^
수니나라님, 재미있는 주말 보내세요.

sooninara 2004-02-07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저희 아파트에서는 광명역이 보이는데..^^
아파트가 10층이고 지대가 낮아서 안보이나보군요..
입주한지 3년되가는데, 고도제한에 걸려서 10층의 저층이거든요.
광명역만 보이고..언제 고속철 탈지는 계획이 없네요
고속철 타보신 후기 올려주시죠^^

몸짱은 불가능하지만 군살이라도 조금 제거해보고싶은 소망이 있어요^^
올해는 운동을 해볼려구요
 


프레이야 2004-02-06  

광명역에서
님의 아파트는 어딘지 안 보였어요 ^^
역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역사 구경하고 다시 돌아왔거든요.
우쨌든 그 시간에 거기까지, 그야말로 꿈같아요.
님의 페이퍼 중 몸짱아줌마 시리즈, 재밌는데요.
실천을 잘 못해도 자극은 좀 받아야겠어요. 어느새 군살이 이렇게 붙어서리...
정말 몸과 마음에 군살 없이 살고 싶네요. 님, 서재 구경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