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4-04-13  

수니나라님.. 멀게만 느껴지던 4월17일이 다가왔어요...
으흐...오랜만에.. 수니나라님의 아리따운 목소리를 듣겠네요..
지금 막 벨벳님 서재에 번개 이야기 하고 오는 길입니다.
수니나라님.. 벨벳님 연락처 아시니.. 전화나 한번 해주세요... ^^
 
 
sooninara 2004-04-13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그리고 다른분들 실망 안하시게..목소리 이야기는 빼죠^^

ceylontea 2004-04-13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망이라니요.. 절대 그러지 않을거요... 미모를 내세워드릴까요?
 


bluetree88 2004-04-13  

오랫만이죠?
한동안 서재에 못들어 왔는데
여전하군요..알라딘 마을은..
조만간에 설~계신 분들끼리 팅도 하신다니 부럽네요..
그럼 이제 2차가 되는가요? 지난번꺼랑..
모임 잘 가지시구요..지방에서 응원 보냅니다.
그리고 돌아오시면 마을지기들 이야기 많이 풀어놓아주세요..
주로 비리위주로다~ㅎㅎㅎ
좋은 하루보내시구요..*^^*
 
 
sooninara 2004-04-13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싸..비리 위주로요..접수했습니다..^^
지방분들에게 미안하네요..같은 지역분들끼리 한번 힘을 모아서 번개해보세요.. 오프라인 모임이 부담스럽긴 하지만..제가 서재쥔장들 만나본 경험상..참 좋더라구요..다들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다보니..이야기도 잘 통하고...

bluetree88 2004-04-13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프모임이 더 좋은걸요..온라인도 뭐 괜찮긴 하지만 한계를 못넘는것 같아요..얼굴 한번 본다음은 또 다르겠지만..
주로 모임을 가져도 아줌마들이 대부분이니 그 특유의 성격좋음(?)을 내세운 허심탄해한 오프가 저는 좋답니다..그래서 이번 모임이 더 아쉽네요..*^^*
 


비로그인 2004-04-13  

하하하 저도 이제는 두자리라고요!!^^
즐겨찾기가 거시기할때 뵙고 지금은 두자리라 들렸습니다. 하하하. 님의 코멘트 기억합니다용 들린다 들린다 하다 당분간 또 안보이셨더군요. 그래서 깜빡했는데 우주님 서재에서 계시길래 어서 들어와봤습니다. 앞으론 자주 뵙겠습니다. 왜냐구요?? 찜해놓고 갈꺼거든요. ^^
 
 
sooninara 2004-04-13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랬나요? 아줌마 치매라서..뽁스님의 촌철살인 멘트야 저도 즐겁게 기다리고 있답니다..대부분 말태웠스님의 서재에서요...
자랑해야지..저도 즐겨찾기가 정체되더니..요즘 꺽어진 100이 넘었어요..우하하..
 


nugool 2004-04-03  

같은 처지시군요^^
1학년 초보 학부형이요... ^^ 종종 와서 재진이네 학교 분위기도 좀 엿봐야겠습니다. 근데 운영위원에 들어가셨어요? ㅎㅎ 용기가 대단하신데요? 저는 겁나서... 게다가 어린 동생도 있으니... 어느 동네나 분위기는 비슷한 가봐요. 여기도 임원하는 엄마들끼리 모여서 먹고 놀자 많이 하던데...1년간 수고 하세요 ^^
 
 
sooninara 2004-04-03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저는 님의 서재에 구경 잘 가거든요..자주 뵙죠..
 


sooninara 2004-03-29  

페이퍼에 쓰기엔 ...작은일..
았~~싸..^^(은영 버전)
즐겨찾기가 43에서 머문지 두어달만에 오늘보니 49명이...
꺽어진 100이 바로 코앞이네요..
괜히 기분이 좋아진 수니나라였습니다
 
 
sooninara 2004-03-30 0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싸..즐겨찾는 서재 50분입니다..
이러다 우르르 나가버리진 않겠지요^^
어젯밤 10시이후부터 오늘 새벽1시사이에 즐겨찾기 해주신분이 누굴까요????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