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4-13  

수니나라님.. 멀게만 느껴지던 4월17일이 다가왔어요...
으흐...오랜만에.. 수니나라님의 아리따운 목소리를 듣겠네요..
지금 막 벨벳님 서재에 번개 이야기 하고 오는 길입니다.
수니나라님.. 벨벳님 연락처 아시니.. 전화나 한번 해주세요... ^^
 
 
sooninara 2004-04-13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그리고 다른분들 실망 안하시게..목소리 이야기는 빼죠^^

ceylontea 2004-04-13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망이라니요.. 절대 그러지 않을거요... 미모를 내세워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