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을산 2004-04-20  

이멜좀 남겨주세요.
어제 잔머리를 굴린다고 '준비메일'을 보내면 수니나라님 이멜주소가 있는 이멜이 알라딘에서 제게 보내질 줄 알았는데, 그게 안되네요.

사진파일 보내게 이멜 주소좀 제 서재에 남겨주세요.(귓속말루요.)
 
 
sooninara 2004-04-20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sunnyside 2004-04-20  

수니나라님 좋은 아침여요~
근데요, 남의 서재에 이미지 올릴 수 있나요?
수니나라님 이쁜 서재에 올려 드리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서재 오프 모임 사진요..

일단 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려 놨거든요. 서재 모임 때 찍은 사진만 올려져 있으니 쉽게 찾으실 거에요. 함 방문하시어 받아가셔요. 수니나라님의 발랄한 매력이 한껏 발산된 멋쥔 사진을. ^^ (www.cyworld.com/kion0709)
 
 
sooninara 2004-04-20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제목이 죽이네요..매너에게 작업중인 수니나라...
작업 실패해서 매너님은 우주님옆으로 가버렸어요...^^
 


비로그인 2004-04-19  

농담이예요....잘못했어요
행여나 맘 다쳤을까봐 쪼르륵 달려왔어요. 농담이예요. 전 더 쎄게 받아치실줄 알고 그랬는데...역시 수니나라님은 맘이 너무 여리셨어요...흑흑흑!!
이제 안그럴께요...그럼..
무지 반성하고 있습니다....
 
 
sooninara 2004-04-19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뽁스님..님이야 말로 너무 여리시군요..이번 리스트 사건에 충격이 크신듯...
저 말만 착한척(?)하지..웬만한 말에는 상처 안받습니다..
뽁스님의 매력은 촌철살인이예요..걱정 마십쇼...
원래의 뽁스님으로 돌아오세요~~~~~~~~~~~~~~~~
 


비로그인 2004-04-16  

감사합니다~
사실 어제는 얼른 5명안에 들려고 손 부들부들 떨면서 신청했었는데, 아무래도 애기 엄마들도 많은데 욕심부리는 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랬는데 이렇게 저한테도 귀여운 물고기를 선물해주신다니, 너무 기분좋네요~ ^^ 힘든 과정을 보고 나니, 왠지 더 송구스러운데 말이죠...ㅎㅎ 6개월 뒤에 만나볼 물고기, 너무 기대되어요~ 주소는 나중에 올릴께요~ 내일 번개 준비 단단히 잘하시구요~~^^
 
 
 


책읽는나무 2004-04-13  

선물 고맙습니다
금방 소포 받았습니다....
넘 고맙습니다....^^
지금 민이가 자고 있어서 보여주지는 못했는데....
넘 이쁘네요!!
물고기도 이쁘고......토끼도 이쁘네요..^^
그리고 제가 토끼띤줄 어케 아셨나요??ㅎㅎ
실컷 가지고 놀게한후에....
나중에 방문앞에 예쁘게 달아주어야겠어요...
다시 한번더 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전 무얼 드리죠??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sooninara 2004-04-13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딸도 토끼인데...평소에도 나무님이야 좋은 작품 만들어서 민이와 잘 놀아주시잖아요..물고기와 토끼도 잘 키워주세요^^
주실건 없고..제서재 자주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