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9-24  

축하드려요~!!!
낼 모레가 생신이시네요
음력으로 해도 그 담날이니, 챙기는 둥 마는 둥 하시면 어쩌나 우웅...
저는 내일 집에 내려간답니다 아무래도 당일날 축하메시지 남기긴 힘들 것 같아 미리 전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셔요 ^^
 
 
sooninara 2004-09-24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눈물이...앞을 가립니다..
감사해요..
 


아영엄마 2004-09-20  

축하해요~
행운이 있는 수다 제안에서 뽑히셨네요~ 축하해요!
 
 
sooninara 2004-09-20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아이 좋아라..아영엄마님..이렇게 소식 전해주시고..감사해요
 


비로그인 2004-09-09  

^^*
'간다 간다' 하면서도 이제야 뵙습니다.
방명록에 쓴 글을 하루 지난 오늘에야 보고 죄송스런 맘에 들렀습니다.
(하긴 진/우맘님 서재도 들러야하는데... 거긴 또 언제나 ㅠ.ㅠ)
하루죙일 회사에 쭈그리고 있다 오면 이십대의 말년! 삭신이 쑤신답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눈뜨지 못하고 긁적이다 돌아갑니다.
개구리 반찬에도 눈뜨지 못하여 감자샐러드까지만 보고 가노니 다음을 기약하리라 믿어주세용~
그날 일도 잘 읽고 갑니다. 너무 학구적인 것 같아요.
 
 
sooninara 2004-09-09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십대 말년 같진 않던데요^^ 앞으로 벨님을 자주 볼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학구적이라니..어딜보고..전 영원한 수다방이랍니다..
자주 와서 맘편하게 수다 떨자구요..
 


_ 2004-09-08  

.....^^
얼마만인지요, 잘지내시고 계신거죠?
저에게, 기억나느냐란 말씀은 정말이지 잔인했습니다. 제가 어찌
수니나라님을 잊을런지요?
정말 다시 뵙고 싶었습니다. 와락!
....^^
 
 
sooninara 2004-09-08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와락....!!!
 


tarsta 2004-09-05  

수니나라님,
어제 <내일 당장 부쳐드릴께요>라고 했던거, 뭔지 아시죠? ^^
준비 다 했답니다. 제 서재에 주소,전화,이름 알려주세요. :)

(잘 들어가셨나요? 2차가 끝이었는지, 어떻게 끝났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sooninara 2004-09-06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주말에 바빠서..긁적긁적..번개 후기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