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엔 조선일보 견학하고..교보문고 가서 책도 한시간 읽고..
냠냠과자전 본다고 세종문화회관을 왔더니 별관이라고 해서 헤맸다.
아이들은 분수 보더니 놀고 싶단다.


과자전 입구.



과자전 안에서 사진을 못 찍으니 입장전에 기념으로..






마지막에 포토존에서..




초가집.

흥부네 박이 주렁주렁.


위에서 본것

다른아이가 만든 작품


우리 아이들은 과자집 만들기 체험은 안했다.
전시만 보면 일인당 5,000원
과자전은 어른이 보기엔 좀 유치했고..
30분안에 다 볼만큼 작품도 적었다.
하지만..
아이들은 자기도 만들수 있겠다며 너무 재미있어 했다.
내가 보기엔 재미있었는데..
아이들 데리고 갈 분들은 기대하지 말고 가시면 괜찮고 기대가 크면 실망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