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5호선 서대문역 근처 농업박물관입니다.
농기구를 조립해볼수 있는 곳
남편은 훌테라고 부르고 농기구 설명에는 그네라고 나온다.
콩등의 작물을 훝어주는것
어떻게 만들까?
신났다.
이렇게 땅을 파요
아빠가 조립해준 지게
소여물통 구유
농업발물관 입구
박물관 나오면서 사진을 찍었는데..
두아이가 토닥거리며 싸워서 혼냈더니 표정이..ㅠ.ㅠ
토란과 목화도 볼수 있다.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하니 기분이 좋아져서 ..ㅋㅋ
농업박물관 안은 사진을 안찍었지만..
관람 소감은 별다섯이다.
아이들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농사 짓는 모형이 사계절로 나뉘어서 전시되어 한눈에 볼수 있고
석기시대부터의 농기구도 있고..벽골제의 모형도 멋있고..
아이들도 사회 공부시간에 생각이 날것이다.
농협에서 무료로 만든 박물관이니 꼭 찾아가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