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워터 엑스포"와 "떼굴떼굴 놀이터"
물과 공기에 대해 알아보고 놀이를 하는 곳입니다.

잠수함 속에 들어가면 잠망경이 있어요^^

이렇게 돌리면 물이 올라가지요.

공을 이용해서 바람과 공기에 대해 알아 보는 곳..
아이들은 아무 생각없이 신나합니다.
참 재미있는 곳인데..
엄마가 같이 노느라 정신도 없고 힘들어서 사진을 안찍었다는..ㅠ.ㅠ
"나는 나는 자라요!"

엄마의 대단한 힘..
무료강좌를 다 찾아다니며 섭렵했다는 것..
이것이 시간차가 있어서 잘 챙겨서 찾아다녀야 하는데..
다 챙기고 체험했다는 것..우하하하~~~~~~~
이것도 엄마가 끌고 가서 한 프로그램.

주사위를 던져서 이렇게 피라미드를 먼저 완성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문제는 꽝도 있고 꼽은것 빼기도 있어서 생각보다 완성하기가 힘들었어요.
재진이는 시작하자 마자 완성해서 달인에 등극..ㅋㅋ


은영이는 꽝과 다시빼기가 잘 걸려서..결국 포기..ㅠ.ㅠ

그래도 기념 촬영은..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