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가는 날이라서 친구네 가고 싶었는데..
엄마가 못가게 했다.
옷도 다 입고..뭐 신고 갈지 신발도 결정을 했는데..
못갔어요..ㅠ.ㅠ.
어제 은영이 유치원 부모상담일이라서 3시40분에 나가서 5시에 들어왔다.친구네 간다기에 텔레비젼 보고 집에 있으라고 했더니 아주 속상했나 보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