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가는 날이라서 친구네 가고 싶었는데..

엄마가 못가게 했다.

옷도 다 입고..뭐 신고 갈지 신발도 결정을 했는데..

못갔어요..ㅠ.ㅠ.

 

어제 은영이 유치원 부모상담일이라서 3시40분에 나가서 5시에 들어왔다.
친구네 간다기에 텔레비젼 보고 집에 있으라고 했더니 아주 속상했나 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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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04-27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재미나네~~다른 것들은 이따와서 봐야겠어요..지금 나가는 길이라^^;
수니님도 웬만하면 제 이벤트에 참여 좀 하시궁ㅎㅎ

ceylontea 2005-04-27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그래도 그림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