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님에게서 두줄 시집이 왔다. 코팅된 책갈피와 같이..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새벽별님은 오래전에 갑자기 선물이 온것인데..알라디너분들의 질투를 받을까봐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올린다. 나에겐 거리감이 느껴지는 샤랄랄라~~공주핀



훠얼씬 이쁘지만 찍사가 능력이 모잘라서^^

예쁘게 잘하겠습니다..새벽별님 감사해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sooninara 2005-01-31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홋홋..질투해주세요^^

날개 2005-01-31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찬미님이 만드신 책갈피는 하나하나 다 다른 그림들이군요.. 대단하신 찬미님..^^
새벽별님의 비즈 머리핀..예쁘네요.. 수니나라님, 거리감이 느껴지시면 저에게 주셔도 됩니다..흐흐~

아영엄마 2005-01-31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부럽기도 해라~ 새벽별님에게 머리핀 만들어 달라고 조르러 가야지! =3=3

연우주 2005-01-31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소는 http://angea.cyworld.com 이구요. 안개향기라는 클럽이랍니다. 천연화장품은 항상 하는 게 아니라, 가끔 해요. 비누만들기가 주된 모임이라서요. ^^ 즉, 가끔 할 때 참여 못 하면 끝~ 인 거죠. ^^; 주로 토요일 오후에 한답니다. 저도 지성용 할 때 함 가려고 하는데, 건성용 천연 화장품은 끝났구요. 아이크림 한다던데. 쨌든 들어가서 가입하세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