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님에게서 두줄 시집이 왔다. 코팅된 책갈피와 같이..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새벽별님은 오래전에 갑자기 선물이 온것인데..알라디너분들의 질투를 받을까봐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올린다. 나에겐 거리감이 느껴지는 샤랄랄라~~공주핀
훠얼씬 이쁘지만 찍사가 능력이 모잘라서^^
예쁘게 잘하겠습니다..새벽별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