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넘고 바다 건너 서서서...친페이님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헉..세개나 들어 있네요..뭘까요?

 



짜짠.................................!!!!

 



전통 일본여성 책갈피...앞으로 잘 이용하겠습니다..

 

친페이님..재진이가요 "와..글씨 잘 썼다" 하더군요..저의 악필과는 비교되게 잘쓰셨어요^^

새해 선물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책 열심히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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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1-16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페이님 선물이 속속들이 공개되는군요..^^* 참 정성이 가득하신 선물이예요~~

비로그인 2005-01-17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무지 기쁘시겠어요...얼굴은 모르지만...아는 어떤사람으로부터의 선물..(말이 되나?)

sooninara 2005-01-17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도 받으셨나요? 전 그냥 저요저요해서 받아버렸는데..받고보니 미안해지네요^^
의겸어머님..알라딘의 재미가 또 이런것 아니겠습니까? 오며 가며 싹트는 정이라고나 할까요?

날개 2005-01-17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당연히 못받았지요.. 지난번 친페이님 이벤트 선물이잖아요..^^
짱구아빠님이랑 물만두님이랑 숨은아이님이랑 막 자랑하시길래 구경하고 침만 흘리고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