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넘고 바다 건너 서서서...친페이님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헉..세개나 들어 있네요..뭘까요?
짜짠.................................!!!!
전통 일본여성 책갈피...앞으로 잘 이용하겠습니다..
친페이님..재진이가요 "와..글씨 잘 썼다" 하더군요..저의 악필과는 비교되게 잘쓰셨어요^^
새해 선물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책 열심히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