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번개에서 만난 판다님..처음 만났지만 보자마자 ..'음 판다님이군'싶었다죠^^

너무나 귀엽고 날씬한 판다...

선물로 향초를 주셨는데..제가 누굽니까? 판다님 꼬셔서 저만 더 얻어왔습니다..

솔향 세개에 레몬향 두개 더..

지금 솔향을 피우고 있는데..일반적인 향냄새 (그 제사때 쓰는..)와는 조금 다른 독특한 향기가 납니다..

판다님 감사해요..꾸벅..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깍두기 2004-11-14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도 피워 봐야지.....불만 붙이면 되는거죠?

진/우맘 2004-11-15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접시도 참.....센스가 대단해요~^^

sooninara 2004-11-15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녹차 접시 받침인데..어쩌다 짝이 맞았어^^ 내가 무슨 센스라구...

ceylontea 2004-11-15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예뻐요..

panda78 2004-11-16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날씬... 쿨럭. <(_ _)>

2004-11-16 22:3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