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영이가 엄마 보라고 들고 온다..뭔가 보니..신문이란다..
말도 안되게 써 놓고 좋아라 한다..
잘했다고 말해주었다.
.신문을 위와 아래로 잘라서 보면..아래처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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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일기 쓰던걸 봐서인지..맨 위엔 번개 치고 비오는 그림이다. 밥이라고 쓰여진 곳 옆이 비오는 그림..번개 그림.
오은은~~가로로 쓰여진글은..오늘은 비가 오겠습니다 라고 쓴것^^
꽃가게는 끘가게..인형나라 이마트도 있고..
귀신도 있고..구인은 군인이란다..군인차 타고 가는 아저씨..
오른쪽은 수퍼와 로데마트 밥식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