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일어난 일은 반듯이 또 일어난다."
코엘료의 연금술사에서 '초보자의 행운'과 함께 생각나는 귀절입니다..
어제 갑자기 안좋은 소식을 들었어요...ㅠ.ㅠ..
그것도 전에도 속 썩은 일이었는데..
방심하다가 한대 맞은 기분입니다..
그래도 오늘보니 제서재 즐겨찾기수가 늘었네요..요즘은 재활한다고 서재도 잘 안들어오고..
(공식적으론 아니구요..저 혼자 몰래 서재 폐인 재활해요^^)
음식 사진으로 겨우 유지하는 서재지만..즐찾 안지우고 들어오시는분들..
감사드립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