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밥님과 말태웠스님들이 즐겨찾기에 연연하셔도 초연할수 있었던것은
몇달째 늘지도않고 줄지도않는 내 즐겨찾기서재수 덕분이리라..
그나마 줄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했는데..
오늘보니 즐겨찾기수가 하나 늘었다..
두달만인것 같은데...누구신지..
가슴이 두근거린다...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