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밥님과 말태웠스님들이 즐겨찾기에 연연하셔도 초연할수 있었던것은

몇달째 늘지도않고 줄지도않는 내 즐겨찾기서재수 덕분이리라..

그나마 줄지가 않아서 다행이다 했는데..

오늘보니 즐겨찾기수가 하나 늘었다..

두달만인것 같은데...누구신지..

가슴이 두근거린다...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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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4-03-15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접니다......
라고 하기엔 좀 심한 농담이겠죠??
가슴 두근거리는 심정 100% 공감합니다...

sooninara 2004-03-16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무님..미워요^^
즐겨찾기수가 줄지 않아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살고 있습죠

ceylontea 2004-03-16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것 안보면 초연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