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3-11-29
^^,, 둘레 둘레 서재를 돌아댕기면서 '토토로를 서재 사진으로 올린 저 분의 서재에 내 언제 함 가리라~' 했었는데, 마침 알라딘 메인 화면에 뜨는 영광의 기회(^^)를 포착해서 인사를 해 봅니다. 제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열성팬이거든요. ^^;; 다음에 종종 들리겠어요~
- 서재 돌아댕기면 참 좋은데 딱 하나 나쁜게 있어요. 내 서재가 너무 썰렁해보이는.. ㅡㅡ; 서재는 원래 아늑함이 묻어나얄꺼 같은데 말이지요. 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