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표지

뒷표지






이번엔 자음의 대왕이...다음엔 모음의 대왕이 나온다고 한다.
'영어원정대'가 있다면 '한글원정대'도 나와 주어야..
이건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에게 한류열풍에 묻혀서 팔아 볼까?
주말에 본 '위기탈출 넘버원'과 '헐크' 내용이 짬뽕된 책..
그래도 이정도 책 만든게 대견.
(나중에 뭐라도 하나 만들어 내겠죠?)
가격도 은영이가 용돈으로 구입할수 있게 200원에서 50%할인해서 100원으로 책정.
그런데 은영이랑 싸워서 100원 돌려주고 책을 가져갔다.
엄마가 다시 사주어야 할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