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은작아도한명#사계절출판사#김소영작가#어린이라는세계어린이라는 세계 전자책으로 읽고 있는 데 참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한다. 나의 어린이 시절과 지금의 어린이 시절 당연 다르고, 그 분들에게 호기심이 생기고 그 세계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는 데 함부로 해서는 알 수가 없어서 존대를 하면서 살짝 일정한 간격을 공간의 중요성을 알게 한다. 요런 건 몸에 베어야 하기에 훈련을 해야 한다. 물론 어린이부터 타인들 모두, 그리고 나와 타인의 관계 맺기도 연장선에 있다고 생각이 든다. 서로 알아가고 존중하는 사이는 항상 강조해야 할 부분이라 실천하려고 한다. 좋은 책 널리 읽혀 문화가 되길~ 새로운 존재의 자리매김하고 실천하기.
쉬하기 딱 좋은 곳, 뉴욕내돈내산 이벤트 참여. 동네 책방에서 구입.포스터 벽에 부착하여 빠져 보려한다.코로나로 인해서 막힌 세계여행.대리 만족이 가능하고 코믹한 작가의 표현이 유쾌함.또 더불어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의 인식도 가능할 듯 하다.색감이 노블스럽고, 서체처럼 이혜수작가의 그림체가 있는 거 같다.다음 시리즈가 나올까?우리나라 지역별로 나와 주길 바래본다.내 고향 대구 어떨까요?#쉬하기딱좋은곳뉴욕#whosgotmytail후즈갓마이테일#이혜수작가#그림책
서평단 으로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책에 대한 주관적인 내용입니다.키티 크라우더 포카와 민 시리즈3,4번째 책박물관에서민이가 만난 꼬마를 위해서 스스로 탐험 하는 모습이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우리의 일상 연결이 의미가 크게 느껴지고 다음의 스토리가 기대 됩니다.아이들은 박물관의 유적보다 관심은 일상의 경험인 듯 합니다.많은 경험을 위해 어린 아들 데리고 많은 체험공간 다녔던 예전 시간이 떠 오르네요.영화관에서포카가 대단하게 느껴지는 저의 과거가 떠 오르고 서로의 상호작용에 대한 깊은 사고를 하게 하는 책.민이의 소중한 애착인형들을 챙기는 깊은 마음은 포카의 민에 대한 사랑표현으로 깊은 울림을 줍니다.#키티크라우더#책빛#포카와민#서평단3기 #그림책사랑
부모 입장에서 답답하게 여긴 답답이는 또래 도깨비와 만나서 여러가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서 생긴 걸 가지고 오는 길에 간수를 잘 못 해서 빼앗겼다가 다시 찾아서 부모님 주고 다시 도깨비와 산다는 얘기인데 사투리로 엮였고 여러 주문들이 입에 착착.하수정작가의 오랜 시간 공 들여 탄생한 책.현대 빨간 스니커즈와 고전 짝짝이 짚신의 퓨전서울말과 사투리답답이와 도깨비 세계로 들어와 보시죠.재미 난기라~도깨비의 질문넌 뭐 좋아하니?#답답이와도깨비#하수정작가#이야기꽃그림책#전문상담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