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으로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책에 대한 주관적인 내용입니다.키티 크라우더 포카와 민 시리즈3,4번째 책박물관에서민이가 만난 꼬마를 위해서 스스로 탐험 하는 모습이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우리의 일상 연결이 의미가 크게 느껴지고 다음의 스토리가 기대 됩니다.아이들은 박물관의 유적보다 관심은 일상의 경험인 듯 합니다.많은 경험을 위해 어린 아들 데리고 많은 체험공간 다녔던 예전 시간이 떠 오르네요.영화관에서포카가 대단하게 느껴지는 저의 과거가 떠 오르고 서로의 상호작용에 대한 깊은 사고를 하게 하는 책.민이의 소중한 애착인형들을 챙기는 깊은 마음은 포카의 민에 대한 사랑표현으로 깊은 울림을 줍니다.#키티크라우더#책빛#포카와민#서평단3기 #그림책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