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추석들 잘 쉬셨죠?
이리 저리 신경쓰이더니 하고 나니 이제 맘 놓입니다.
잘 했구요.
넓찍하니 좋네요.
식탁에 앉으면 산이 보이고...
아이들도 넓어 지니 좋아하고...
아직은 정리가 많이 좀 덜 되었지만 좋네요.
안방이 서재와 아이들 방이 되어 버렸어요.
우리는 부엌 앞에 작은 방에 침대와 화장대를 넣구요.
또 다른 작은 방엔 교구들을 넣었어요.
ㅎㅎㅎㅎ
간단히 적고 갑니다.
아직은 여유가 많지가 않아요.
이 목이 따가운 거이 병원을 가 봐야 할듯 하네요.
2일 이사 하고 처음으로 동네를 나가 봤어요.
임수 수업때문에~~
좀 있다가 승수 유아발레하러 또 가야됩니다.
점심먹고 병원 갔다가 동사무서 가서 전입신고를 해야겠네요.
참 그 뭐냐 관리비 정산하면서 예치금에 대해 물어보니 매매한 경우 새주인에게 의논해서 받으라고 하던데 맞나요?
99,000원이라고 하던데 그거이 언제 내는 거지요?
말씀드리고 받으려구요.
해당이 된다면~~
우편물도 부탁해야 되는디...
다들 잘 계시죠?
좀더 여유로워지면 다시 들어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