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돌아가는 시간...
가로등이 가을에게 인사를 한다.
마치 자신이 나무라도 괸 것처럼
해맑게...^^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너무도) 모른다...
왜곡된 역사를 주장하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