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강에서,마르탱 리코 이 오르테카



"(....) 폴은 미술관의 주인처럼 자신만만하게 위아래로 오가며 나지막이 휘파람을 불었다.잠시 후 그는 '블루리코' 앞에 앉아서 그림에 빠져들었다."/63쪽 ''폴의 사례' 상상 속 화가가 아닌 실제 화가의 그림이라 궁금했다. 마틴 리코 오르테가의 그림이란 역주를 읽으면서..화가의 이름을 검색해 보았다. '마틴 리코 이 오르테가' 혹은 '마르탱 리코 이 오르테가' 이름을 보게 되었고, 블루리코..대신 센강에서 라는 그림을 만났다. 예술가들에게는 모독이라던데..사진 같은 그림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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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나쓰메 소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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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캐더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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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나는 대로 읽어 보고 있는 중...

오늘은 '여름'에 관한 글에 시선 고정.. <루시 게이하트>를 읽으면서 다시 '여름'을 읽어 보고 싶어진 시점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계절에 담긴 수많은 인생이야기..표현들과 마주하는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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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오늘....

(올해는 왕릉을 한 번 도 다녀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려주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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